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훈(나와 호랑이님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러 여기까지 왔다!'''[* 이 회심의 한 마디는 14권, 19권, 23권 등 두고두고 강성훈을 괴롭히게 된다.][* 저 중 14권에서는 중반부와 극후반부, 즉 2번이나 튀어나와서 강성훈의 멘탈을 날려버리고 만다.][* 이렇게까지 작가가 써먹는 것을 보면 강성훈을 상징하는 대사로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.] >'''[[관상(영화)|그래, 내가 폭군이 될 상인가.]]''' [[나와 호랑이님]]의 주인공. 원래는 서울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자랐지만 17살이 되고 지킴이 일족의 후손으로써 [[랑이|호랑이]]와 혼인을 맺어야 한다는 약조를 지키기 위해 지리산으로 내려오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